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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공개] 토마스 머튼, 성 프란시스 호칭 기도
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가 병고와 굶주림에 고통받다가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다. 슬픔과 안타까움에, 그리고 연원을 헤아릴 수 없이 끓어오르는 분노에 말을 잃는다. 가난과 외로움이 겹쳐 싹튼 죽음이었다. cf. 어느 젊은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(민노씨) “복되어라, 가난한 사람들아, 하느님의 나라가 ..via media|2011-02-08 02:40 pm추천 -
[비공개] “투명한 성찰” 잡감 – 민노씨에 기대어
며칠 전 민노씨는 “악(惡)의 숙주: 달콤한 망각, 뒤틀리는 대학”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. 며칠 고쳐 읽으면서, 그 글에 쓴 댓글을 옮겨 놓는다. 옮기면서 그전에 날을 달리해서 올린 벗된 어느 신부님께 드리는 편지의 내용과 상충하면서도 서로 돕는 것이라 생각한다. (사람은 늘 처지에 따라 다..via media|2010-12-17 05:17 pm추천 -
[비공개] 블로깅 – 변명 어린 잡감
1. 블로깅에 대해서는 지난 몇 달 동안 한 번도 개운한 마음이 없었다. 그리 성실하지 않은 블로깅이었으니 쉰다고 해도 티 나지 않은 것이었다. 민노씨 같은 이가 베푼 선의의 과대평가가 쑥스럽게 퍼지긴 했지만, 그 평가에 동의하지 않으니 애써 모른 체했다. 독자들이 읽어보면 뻔히 드러나 일이기 ..via media|2010-02-10 01:21 pm추천 -
[비공개] [아바타]와 브룩스의 “메시아 콤플렉스”
아거(gatorlog)님이 전문 번역한 뉴욕 타임즈 데이빗 브룩스의 [아바타]에 관한 글 “아바타와 메시아 콤플렉스”를 읽고 갑자기 부조리한 생각이 동하니 흐르는 대로 두드려 본다. 1. 영화 [아바타]는 ‘메시아 콤플렉스’의 영화일까? 그래서 어떤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의 ‘영화’일까? 아니면 이런 ..via media|2010-01-11 08:34 pm추천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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